[MIMK-059] 만화 원작 개꼴작품.
[MIMK-059]
오늘도 고된 딸로 허물벗겨진 불방맹이를 부여잡고 접속하신 형님들을 위해
간만에 추천작 하나 들고 왔습니다.
오늘의 추천 배우는 바로 이분입니다.
육덕을 넘어서는 개씹덕의 여왕.

돼지들중 독보적 와꾸 1대장의
[나카무라 토모에] 입니다.
아마 av배우 통틀어 얼굴 와꾸 하나는 최고인것에 이견이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데뷔 초의 와꾸 입니다.
씨발 건방지고로 돼지주제에 청순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그녀가 만화 원작의 작품을 찍게 되었습니다.

원작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와꾸입니다.
육덕계열을 좋아한다면 되려 저 뽈살은 포상의 개념입니다.
원작 비교 몇장 더 보시죠.

원작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토모에 짱입니다.
으윽. 씨발 돼지년. 왜 뚱땡이 주제에 이렇게 예쁜거야~♡.
아래는 파이즈리 샷입니다.


원작과 비교해서 어떠신가요?
훨씬 예쁘지 않나요??
아..... 이 돼지년을 어쩌면 좋나요?
집에 가둬두고 배일 돼지두루치기하며 사육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렇게 잘 빨아주는 돼지년이 있다면 저는 강원도 철원땅에 그녀를 위한 돼지 축사를 지을 의향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그녀의 몸땡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랜더는 슬랜더대로...
씹돼지년들은 씹돼지대로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몸땡이와 얼굴이면 뭐든 다 좋다는 취향입니다.
그런면에 있어서 나카무라 토모에 짱은 최고의 얼굴에 최고의 몸입니다.
한마디로 최고의 돼지죠.

아니!!
돼지가 어찌 고양이 보다 섹시한거야???!!!
이게 이해가 갑니까?
존나 섹시하지 않나요??
그녀의 오만평 대지위에 내 한줌 좃물이 씨앗이 되어 자랐으면 하는 바람은
저만의 바람이 아닌 형님들 모두의 바람이겠지요.
두툼한 뱃살보니 좃나 꼴리지 않습니까??
그럼 뱃살 하나 더 갈까요??

아우. 씨발돼지야~. 뱃살 좀 봐라. 작작 좀 쳐먹어라.ㅠㅠ (JUFD-903중 한컷입니다.)
....라기보다 암튼 그녀는 무조건 옳습니다. 뱃살에 쪼가리 하나 씹고 싶네요.
저는 이런 원석들이 참 좋습니다.
살빼면 레젼드 찍을년들이 얼굴 하나 믿고,
오늘도 존나 쳐먹는 그 오만함.
그 오만함의 셀룰라이드는 그녀와 같은 꽃씹돼지들에게 훈장과도 같은것입니다.

아. 와꾸 뭔데?
돼지주제에 이목구비 미쳤습니다.

AV배우를 보지로 빨아야지, 얼굴로 빨면 안되는데, 하도 예뻐서 멀쩡한 샷 한장 캡쳐해 봤습니다.
이렇게나 예쁜데 왜케 관리를 안하냐?! 이 씨발년아! 사랑한다곳!!!!!

개인적으로 젖꼭지가 성감대라 이렇게 젖꼭지 빨리는 장면들을 참 좋아합니다.
와꾸가 좋아서 어떤 각도로 캡쳐해도 존나게 예쁘기만 하네요.

끝으로 발사 장면 하나.
멍청해보이는 표정 또한 일품입니다.
